박봉주동지 아르메니야수상에게 축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니꼴 빠쉬냔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친선과 협조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아르메니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수상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