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기네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축전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기네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다시 임명된 마마디 뚜레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저작권 202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