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수단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단혁명절에 즈음하여 30일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수단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