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동지
나는 지난 5월 18일에 있은 비극적인 려객기사고로 꾸바가 아픔을 겪고있던 시기에 당신이 심심한 위문과 친근한 련대성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꾸바인민과 정부 그리고 피해자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동지
나는 지난 5월 18일에 있은 비극적인 려객기사고로 꾸바가 아픔을 겪고있던 시기에 당신이 심심한 위문과 친근한 련대성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꾸바인민과 정부 그리고 피해자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