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솔헤임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과 일행이 23일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양묘장이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연혁소개실, 강질유리온실, 과학연구실 등을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또한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