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말리공화국선포 58돐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리공화국선포 58돐에 즈음하여 22일 이 나라 대통령 이브라힘 부바까르 케이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말리사이에 존재하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과 사회적발전을 위한 말리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