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기관, 성, 중앙기관들에서 윁남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였다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들에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다이 꽝동지를 추모하여 26일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외교단사업총국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고인의 사진앞에 진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 외무성 부상 최희철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리명산동지, 조선윁남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외교단사업총국 부총국장 문재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