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나이제리아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나이제리아독립 58돐에 즈음하여 1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두 부하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고 민족적단합을 공고히 하며 발전되고 번영하는 나이제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