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대사관이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과 몽골인민공화국선포 94돐에 즈음하여 주조 몽골대사관이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인 조선몽골친선의원단 위원장 태형철, 외무성 부상 리길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 외교단사업총국 부총국장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쑤렌긴 초그게렐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몽골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