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부대표단 단장이 수리아대통령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수리아아랍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4일 대통령궁전에서 바샤르 알 아싸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은 최근 조선반도에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정치와 원칙적립장, 신축성있는 대외정책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각하께서 수리아인민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성원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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