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인권문제》론의시도 파탄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2014년부터 매해 12월초에 조선《인권문제》를 론의하던 놀음이 올해에는 파탄되였다.

미국은 조선《인권문제》를 론의하자고 제안하였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여러 성원국들의 반대로 이 문제를 상정조차 시키지 못하였다.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과 서방의 많은 언론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던 미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망신당한데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