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동지 아르메니야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니꼴 빠쉬냔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