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동지 부르끼나 파쏘 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부르끼나 파쏘 수상으로 임명된 크리스또프 죠제프 마리 다비레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