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쓰르비아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15일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다르 부취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쓰르비아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