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그이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위인의 모습》, 《인류의 리상과 평화를 위하여》, 《미래가 창창한 나라》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 2월 4일부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당으로,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고 서술하였다.

탄자니아신문 《우후루》 13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조선인민이 해마다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5일부는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뜨거운 인민사랑의 한생, 무한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그이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월즈 미러》 16일-28일호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시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고 밝혔다.

벌가리아신문 《이스크라》 2월호는 절세위인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라우디움 싼》 15일부는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