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리 알제리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누르 앗 딘 바드위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조선외무상도 알제리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람탄 라맘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