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철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 월 26일 아우두 오그베흐 나이제리아 련방공화국 농업 및 농촌개발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농업 및 농촌개발상은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경제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축하하였으며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