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세계보건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 진행

세계보건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가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주조 세계보건기구 림시대리대표, 유엔상주조정자를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반적인 보건봉사보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세계적으로 1차의료봉사비용이 날로 높아지고 정치적 및 사회경제적조건과 자연재해 등으로 초보적인 보건봉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속개발목표달성과 보건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나라들에서 전민건강봉사체계를 확립하는데 필요한 물질적 및 인적력량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보건일군들의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전반적보건봉사》, 《1차의료봉사계선에서 질높은 의료봉사》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반적의료봉사에 대한 선전화들과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각 도에서 집중위생선전사업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