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4월 7일 아흐마드 알 까디리 수리아아랍공화국 농업 및 토지개혁상을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

담화에서는 수리아에서의 김일성화, 김정일화재배와 농업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호상협조와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아흐마드 알 까디리상은 수리아가 시련을 겪을때마다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조선의 원칙적립장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김일성화, 김정일화재배를 가까운 시일내에 성사시키며 두 나라사이에 농업분야에서 경험교환 등 협조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