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국경절기념 수리아영화상영주간 개막

수리아국경절기념 수리아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25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정영남,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시내근로자들과 땀맘 쑬레이만 주조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수리아예술영화 《달라진 운명》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