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전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레 득 아잉이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1일 윁남주석 웬 푸 쫑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전에서 주석과 윁남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레 득 아잉동지는 부강하고 번영하는 윁남을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한 국가정치활동가였다고 밝혔다.

레 득 아잉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윁남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쌓아올린 그의 공적은 윁남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