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마지드 티분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까디르 무싸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마지드 티분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까디르 무싸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