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동지 조선과 에리트레아사이의 친선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 표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에리트레아국가 독립절에 즈음하여 24일 이 나라 대통령 이싸야스 아페워르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에리트레아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에리트레아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