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월 3일 무함마드 알 오므라니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성 상특별사무실 국장과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
담화에서는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더욱 강화하고 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무함마드 알 오므라니국장은 전세계가 환영한 6.12조미공동성명이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제대로 리행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