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는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박경일과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가 연설하였다.
그들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발전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집회에는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박경일과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가 연설하였다.
그들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발전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