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관 성원들도 청진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
국경절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관 성원들도 청진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