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동지 세이쉘공화국 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세이쉘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18일 이 나라 대통령 대니 파우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세이쉘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사회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한 세이쉘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