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까타르국가 추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2.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12.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레인왕국 국왕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2.16.)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12.13.)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2025.12.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2025.1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2025.12.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이국왕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2025.1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1.2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만추장국 추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1.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1.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2025.11.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캄보쟈국왕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1.9.)

최근소식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는 일방적강압조치는 철페되여야 한다 (2025.12.20.)

박태성동지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2025.12.1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5.12.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2025.12.18.)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꽃바구니 진정 (2025.12.18.)  

외교활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2025.12.9.)

우리 나라 외무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2025.12.3.)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는 연회 진행 (2025.11.1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2025.11.13.)  

우리 나라 외무상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2025.11.13.)

립장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는 일방적강압조치는 철페되여야 한다 (2025.12.20.)

인권은 정치적목적실현의 수단이 아니다 (2025.12.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발표 (2025.11.14.)

조로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다 (2025.10.12.)

조중친선관계는 력사의 돌풍을 이겨내며 전진해나갈것이다 (2025.10.6.)

대외관계

박태성동지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2025.12.1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025.12.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2025.12.18.)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꽃바구니 진정 (2025.12.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오만추장국 추장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5.12.15.)

우리의 현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재부를 안겨주시려 (2025.12.9.)

교정에 비낀 두 현실 (2025.12.2.)

사회주의보건발전은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 (2025.12.1.)

미래를 키우는 친어버이사랑 (2025.11.30.)

어린이보육이 법적으로 담보된 나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