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마흐무드 아빠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5일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5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적표식비가 중국 베이징의 남교농장에 모셔졌다.

표식비에는 조선의 김일성주석께서 1975년 4월 20일 엽검영원수와 함께 친히 심으신 백송나무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영원한 친선을 상징한다는 내용의 글발이 조문과 중문으로 모셔져있다.

표식비제막식이 9월 2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여러 나라 외무상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최선희동지에게 로씨야련방 외무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 말디브제도공화국 외무상, 캄보쟈왕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 필리핀공화국 외무상, 뛰르끼예공화국 외무상,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로므니아외무상,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 싼 마리노공화국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에게 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부수반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김덕훈동지에게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 네팔 수상,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수상, 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 겸 내무상, 벌가리아공화국 수상,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리사회 위원장, 쓰르비아공화국 수상,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