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축전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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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성지를 방문한 손님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모신 백두산밀영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상, 정부수반으로 류임된 마띠어 쌩쁠리쓰 싸랑쥐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류임된 샤를르 아르멜 두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는 최근 도미니카가 태풍으로 혹심한 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루즈벨트 스커리트수상에게 21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도미니카가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께 가장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