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무뢰한에게 차례진 응당한 봉변

얼마전 니까라과주재 미국신임대사는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니까라과의 《민주주의》변혁을 이룩하자면 미국과 서방이 경제제재와 외교적압박을 통해 현 싼디노독재정권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명색이 대사라는자의 이러한 도발적이며 내정간섭적인 망발은 국제법과 외교관례는 물론 언행의 때와 장소도 분간못하는 미국식외교의 저렬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와 관련하여 니까라과외무상은 미국무장관에게 즉시 편지를 보내여 신임대사가 유엔헌장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의 원칙들을 위반한데 대하여 규탄하였으며 니까라과정부는 이미 그에게 주었던 동의를 철회하는 단호한 반격조치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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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평론가 미국이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주고있다고 주장

최근 로씨야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통하여 추구하는 목적을 분석한 평론가의 기사가 실리였다.

기사에서 그는 미국 정계, 사회계인물들의 발언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미군수독점체들에 의해 통제되고있는 미국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의 정세악화를 부추기고있으며 그 어느 투자가도 외교적합의에 대한 소식을 군수업체에 리윤을 줄수 있는 좋은 징조로 보지 않는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대국들사이의 경쟁이 국방예산증가와 리윤확대를 초래하기때문에 미군수독점체들의 거두들은 로씨야와의 대결과 우크라이나분쟁이 지속되는 현 정세가 저들의 번영을 담보해준다고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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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팽창야망은 일본특유의 정치행태

최근 일본이 남의 나라 땅을 넘보는 고질적이며 뿌리깊은 령토팽창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아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내각관방 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남부꾸릴렬도지역을 로씨야의 군사훈련지대에서 제외시킬것을 요구한다고 언명하였다.

이에 앞서 일본방위성은 《방위백서》라는데서 로씨야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있는 속에서도 남부꾸릴렬도와 원동지역에서 군사행동을 적극화하고있으며 꾸릴렬도지역에 해안미싸일체계 등 최신무장장비들을 배비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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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적극화되고있는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

오늘 세계무대에서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올해 6월 23-24일 중국이 주최한 제14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들은 관계강화와 호혜의 원칙에서 정치, 안보, 경제, 금융, 인적교류 등 전반분야의 협조확대를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베이징선언을 채택, 발표하였다.

현재 브릭스성원국들은 세계인구의 41%, 세계국민총생산액의 24%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경제에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되고있으며 이란, 에짚트, 아르헨띠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브릭스의 가입을 적극 희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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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나토를 미국의 패권실현에 복무하는 《군사적도구》로 비난

지난 6월말 에스빠냐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중국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된 《전략개념》문건이 채택되였다.

문건에서는 중국이 나토의 가치관과 리익,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의 국방건설과 경제정책, 기술발전 등에 대해 비난하였다.

얼마전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대서양의 나토가 아태지역에서 위세를 부리며 진영대결을 추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나토야말로 《전쟁기계》,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군사적도구》,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체계적인 도전》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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