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는 네팔 수상으로 임명된 뿌슈빠 까말 다할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으로 선거된 쏜싸이 씨판돈에게 주체111(2022)년 12월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주체112(2023)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이 1일 평양대극장에서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의 무용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상감정을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올랐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4돐에 즈음하여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 내각 수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새해 2023년에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다지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꾸바정부의 새로운 지침들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하여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꾸바혁명승리 64돐에 즈음하여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이 30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대사관에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