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15일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로숙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참관을 마치고 씨싸왓 캄싸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레 바 빙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15일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로숙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참관을 마치고 씨싸왓 캄싸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레 바 빙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경애하는
꽃바구니를 14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수리아 림시대리대사가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우리 학생소년들이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궁전의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았다.(끝)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2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외교단과 무관단을 대표하여 로씨야, 윁남 특명전권대사들과 꾸바대사관 무관이 각각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조 두 당, 두 나라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