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꽃바구니를 2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레 바 빙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꽃바구니를 2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레 바 빙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아나 브르나비츠 수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모범출연에서는 2인수중체조무용 《백두의 말발굽소리》, 집체수중체조무용 《우리는 잊지 않으리》, 아동집체수중체조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들은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외교단을 대표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