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언론들 특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20세기의 걸출한 정치원로》, 《위인의 인정미》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신문 《자브뜨라》는 김일성주석께서는 걸출한 정치가로서뿐아니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서술하고 오스트리아 전 사법상 한스 클레카츠키가 위인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격정의 토로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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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을 맞으며 세계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은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는 경탄속에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기간 혁명위업의 참다운 투사로서 당의 숭고한 리념에 충실하시였으며 위대한 조선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6월 19일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공산당, 로동당들에 있어서도 매우 의의깊은 날로 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사상리론을 실천에 구현하고 발전시키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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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조선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칭송의 목소리가 6.1국제아동절과 조선소년단창립 75돐에 즈음하여 더 한층 고조되였다.

민주꽁고사회경제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해 만복을 누려가는 조선어린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라고 하면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도처에 육아원, 애육원들을 훌륭히 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병원까지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교육교양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쿠웨이트종합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조선에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있다, 지난 시기 조선방문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중의 하나가 바로 교육에 대한 국가의 최대의 관심이였다, 조선사람들이 지도부의 현명한 교육정책을 자랑하며 행복감을 표시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고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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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높이 찬양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고 하였으며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이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릴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타이지향당 부총서기는 김정일각하는 김일성각하의 위인적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진보적인류의 걸출한 수령이시였다, 그이는 조선인민과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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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여러 나라 인사들 칭송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와 글을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모스타파 자말 하이더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찾아 멀고 험한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고 밝혔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담화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조선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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