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대통령 로씨야의 핵교리수정이 서방의 달아오른 머리들을 식혀주었다고 조소

벨라루씨대통령이 로씨야의 핵교리수정이 서방을 자제시켰다고 주장하였다.

벨라루씨대통령 루까쉔꼬는 얼마전 로씨야의 한 TV방송을 통해 한 론평에서 서방은 로씨야의 핵교리가 갱신되기 오래전에 벌써 이러한 신호들을 들었다고 하면서 자기와 뿌찐대통령은 이미 5년전에 핵교리수정문제를 상론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그에 대해 듣지 못하였다면 우리 특히 로씨야는 이미 장거리미싸일들의 공격을 받았을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핵교리수정소식이 그들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준것 같다고 조소하였다.(끝)

로씨야 나토와의 군사적충돌위험을 내포한 우크라이나의 《평화계획》 비난

국제사회가 나토의 지속적인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속에 우크라이나대통령이 《평화계획》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따쓰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젤렌스끼가 《평화계획》이 아니라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직접적인 충돌위험성을 내포한 전쟁확대계획을 제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대통령공보관은 《평화계획》의 본질은 나토를 우크라이나분쟁에 공식적으로 끌어들이려는데 있으며 이것은 근시안적이고 경솔하며 비론리적인것이라고 까밝혔다.... ... ... 더보기

중국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단절할것을 강력히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얼마전 일본수상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것과 관련한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군국주의가 일으킨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는 침략전쟁에 대한 엄중한 죄책을 걸머진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다.

중국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반성하며 야스구니진쟈 등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고 군국주의와 단호히 결별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중국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확대해석하여 경제 및 무역관계를 파괴하는것을 견결히 반대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미행정부관계자들이 자국회사들에 화위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에 대한 제한조치를 실시할것을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강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대변인은 중국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 차례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국가안전개념을 확대해석하고 인위적으로 장벽을 조성하여 중미사이의 정상적인 경제 및 무역협력을 파괴하는것을 일관하게 반대하고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세계의 산업 및 공급사슬안정에 리롭지 못하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미국측이 그릇된 행위를 시정하고 중국기업들에 공평하고 공정하며 차별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대한민국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 괴뢰한국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아프리카 및 아시아국장은 조선의 수도 평양까지 무인기를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삐라를 살포한 한국의 만행은 명백한 주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각종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일삼으면서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한국에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도 괴뢰한국이 조선의 수도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이며 이번 사건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고 한결같이 지적하였다.

뜌니지의 어느한 정당의 집행국장은 조선외무성이 중대성명에서 주권사수, 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라고 선언한것은 정당한 강경립장표명이라고 하였으며 서기국장을 비롯한 남아프리카공산당 인사들은 한국괴뢰들의 무인기침투행위는 미국의 비호, 조종하에 감행되였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과 세계자주적나라들의 공동의 원쑤라고 규탄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