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쇼이구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집단안전조약기구성원국 안전리사회 서기장위원회 회의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다량의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도구로 리용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고용병들과 국제테로집단의 전투원들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고있으며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승인과 직접적인 참가밑에 로씨야의 평화적주민들과 민간하부구조들을 타격하고있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이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침략정책을 포기하지 않을것이지만 세계 인민들을 착취하던 서방의 략탈적인 체제는 이미 과거의 일로 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안기려던 서방의 시도는 실패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