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 나라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나 흰눈이 쌓여있다.
하지만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누구나 봄의 정서, 봄의 훈향을 한껏 느끼며 봄맞이기쁨에 가슴설레인다.
하다면 언제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2월이 봄의 계절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환희의 계절로 간직되게 되였는가.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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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 나라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나 흰눈이 쌓여있다.
하지만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누구나 봄의 정서, 봄의 훈향을 한껏 느끼며 봄맞이기쁨에 가슴설레인다.
하다면 언제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2월이 봄의 계절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환희의 계절로 간직되게 되였는가. ... ... ... 더보기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대변인은 최근 미국회의 일부 의원들이 소위 《홍콩제재법안》을 발기하고 이른바 평가제재명단을 제시하면서 홍콩의 정부관계자들과 법관, 검찰관들을 위협, 공갈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반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홍콩국가안전법이 실시된후 법치정신이 뚜렷해지고 홍콩주민들은 법에 따라 각종 권리와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홍콩은 《세계적인 경쟁력》, 《인재경쟁력》, 《투자환경》 등의 순위도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 ... 더보기
얼마전 로씨야대통령보좌관은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와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사태장기화의 책임이 미국과 서방에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대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으로 미국군수공업체들이 리익을 얻고있으며 그 장성률은 최고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하면서 나토성원국들의 군수공업체들도 미국에 뒤지지 않는 상태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동맹나라들이 사용기한이 만료된 저들의 전투기술기재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고 대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크라이나사태장기화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혔다.... ... ... 더보기
로씨야의 외교일군절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