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18일 작별방문하여온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리원국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2일 까를 구스타프 스웨리예왕국 16세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국왕은 조선반도정세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고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 조영만이 임명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에게 하싼 모타샤미 코자스테흐 주조 유엔인구기금 대표가 13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리용호동지는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표와 담화를 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수리아아랍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몽골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11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