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먄마독립 71돐에 즈음하여 아웅 산 수키 외무상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공동의 노력으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먄마독립 71돐에 즈음하여 아웅 산 수키 외무상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공동의 노력으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가 꾸바혁명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였다.
꽃바구니들이 31일 꾸바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베이부뜨 아땀꿀로브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까자흐스딴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캄파우 언타완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외무성대표단이 28일 귀국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캄파우 언타완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외무성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리용호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캄파우 언타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