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수리아아랍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3일 디마스끄에 도착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수상 웬 쑤언 푹동지를 의례방문하고 부수상 겸 외무상 팜 빙 밍동지와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부수상 겸 외무상이 차린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
의례방문과 회담에서 쌍방은
윅또르 리바크 아시아,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벨라루씨외무성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떼오도르 멜레슈까누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 70돐을 공동으로 기념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가 29일 평양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서호원, 조선벌가리아친선협회 위원장 류경일,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바일로 요르다노브 주조 벌가리아 림시대리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