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월 11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신임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선대수령들이 마련해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신임아시아국장은 수리아에서 8년이상 지속되고있는 위기 전기간 조선이 수리아인민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월 11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신임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선대수령들이 마련해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신임아시아국장은 수리아에서 8년이상 지속되고있는 위기 전기간 조선이 수리아인민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베닌공화국 외무 및 협조상으로 다시 임명된 오렐리앵 아그베농씨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월 3일 난다 바하두르 푼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부대통령을 의례방문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외무 및 지역통합상으로 임명된 마리 뚬바 은제자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5일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꾸바고등교육상과 꾸바 공산당, 혁명무력성, 외무성,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등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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