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를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9일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뚜르크메니스딴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아슈가바뜨를 출발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를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9일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뚜르크메니스딴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아슈가바뜨를 출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희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고 7일 귀국하였다.
외무성대표단은 3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여 치위경 외무성 상임비서를 의례방문하고 응텍힌 아시아태평양담당 부비서와 회담을 진행하였다.
의례방문과 회담에서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 문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를 비롯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뚜르크메니스딴을 방문하기 위하여 6일 아슈가바뜨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아제르바이쟌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 참가하고 바꾸를 출발하였다.
체류기간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아제르바이쟌, 쓰르비아의 외무상들과 캄보쟈 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를 만났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아제르바이쟌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5일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일함 알리예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대통령은 조선대표단이 아제르바이쟌을 방문한것은 쌍무관계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최근 조선정부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이룩한 성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아제르바이쟌은 조선을 친선적인 나라로 간주하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강렬한 의지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쁠럭불가담운동과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조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아제르바이쟌에서 진행되는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4일 바꾸에 도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