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뽈스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야쩨크 챠뿌또비츠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뽈스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전진이 마련되는 뜻깊은 해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뽈스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야쩨크 챠뿌또비츠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뽈스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전진이 마련되는 뜻깊은 해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렬차충돌사고들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13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그와 그를 통하여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걸고들며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 제2397호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이 9일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A/72/690-S/2017/1106호로 배포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말리공화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띠에만 위베르 꿀리발리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오승호 조선특명전권대사가 8일 몽골대통령 할트마긴 바뜨톨가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석상에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몽골과 조선은 오래동안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맺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행사들이 훌륭히 진행되도록 특별한 관심을 돌리겠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