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모잠비끄공화국 외무 및 협조상으로 임명된 쥬제 꼰둔구아 안또니우 빠췌꼬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모잠비끄공화국 외무 및 협조상으로 임명된 쥬제 꼰둔구아 안또니우 빠췌꼬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먄마독립 70돐에 즈음하여 아웅 산 수키 외무상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챠드공화국 외무, 아프리카통합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마하마뜨 잰 쉐리프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의 여러 기관들에서 꾸바혁명승리 59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와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29일 꾸바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되였다.(끝)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21일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안건 《강점된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비법행위》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반세기이상 지속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대립과 모순에 종지부를 찍고 중동지역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해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립장이 재확인되였으며 그해 12월에는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서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정착촌건설을 중지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