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단 단장이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 3일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기여하는것은 유네스코가 지닌 숭고한 사명이라는데 대해 강조하고 인류가 념원하는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위한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체의 노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밝혔다.
지속개발목표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참가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