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싼 마리노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싼 마리노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3일 이 나라 집정관들인 스떼파노 빨미에리와 마떼오 챠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싼 마리노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인 무함마두 부하리 무력총사령관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3일 주조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총리 윁남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웬 쑤언 푹 정부 수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그와 윁남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팜 빙 밍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김영남동지 윁남주석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주석 쩐 다이 꽝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윁남인민이 부강한 윁남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주석이 건강할것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끝)

윁남대사관 연회 마련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주조 윁남대사관이 3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부상 최희철동지, 조선윁남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외교단사업총국 부총국장 문재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팜 비엣 훙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