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독립 73돐에 즈음하여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이 28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 외무성 부상 최희철동지,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밤방 히엔드라스또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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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보미르 얀 뎅브스끼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국제문제연구소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쎄르게이 루마스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에리크 솔헤임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과 일행이 25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는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에리크 솔헤임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과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