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31일 이 나라 대통령 알랭 베르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스위스와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스위스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31일 이 나라 대통령 알랭 베르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스위스와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스위스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뿌안 마하라니 인력개발 및 문화담당조정상이 30일 귀국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조선을 방문한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를 환영하여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외무성 부상 최희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뿌안 마하라니 인력개발 및 문화담당조정상과 일행,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이 연회에 초대되였다.(끝)
경애하는
선물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에게 30일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뿌안 마하라니 인력개발 및 문화담당조정상이 전달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뿌안 마하라니 인력개발 및 문화담당조정상을 만났다.
석상에서 특사는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