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가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2일 오전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영남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있었다.

김영남동지와 일행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와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장승강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전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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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에 화환 진정

국경절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한 다음 그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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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동지 에짚트 내각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에짚트아랍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임명된 무스타파 카말 마드불리 나싸르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위한 그와 에짚트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영남동지 필리핀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필리핀국경절 120돐에 즈음하여 12일 필리핀공화국 대통령 로드리고 드테르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대통령의 령도밑에 필리핀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지속적경제발전을 이룩하고 필리핀의 국제적지위가 높아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이란이슬람교련합당대표단 단장인 마흐디 쏠리 부총비서가 11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